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 리버스 (문단 편집) ==== 보스턴 셀틱스 ==== [[파일:external/blacksportsonline.com/paul.jpg]] 매직에서 해임된 리버스는 2004 NBA 파이널에서 잠시 해설을 맡은 뒤 보스턴 셀틱스의 감독으로 부임, 부임 첫 시즌에 디비전 1위를 차지하여 나름 선전했으나, 2005-06 시즌부터 2시즌 동안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. 감독 초기 시절 ESPN 칼럼니스트 빌 시몬스는 혹평을 남긴 바 있다.([[http://www.espn.com/espn/page2/story?page=simmons/060112|#1]], [[http://www.espn.com/espn/page2/story?page=simmons/061115|#2]]) 그럼에도 대니 에인지 부사장은 그를 무한히 신뢰했고, 2007년 오프시즌에 '''[[케빈 가넷]]''', '''[[레이 앨런]]'''이 영입되면서 '''[[폴 피어스]]'''의 원맨팀에서 벗어나 '''빅3가 구성'''되었고, 거기에 2006년에 입단했던 2년차 가드 [[라존 론도]]가 성장하면서 리버스가 이끌던 셀틱스는 마침내 '''2008년 파이널에서 [[LA 레이커스]]를 꺾고 우승'''했다.[* 당시 기준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빅3 결성에도 첫해 우승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. 서로 손발을 맞추는 시간이 필요할 거라는 이유에서였다.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빅3의 보스턴은 결성 첫 시즌에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을 거둔다.] 이후 애틀랜틱 디비전에서는 꾸준히 1위를 하는 동부의 강팀으로 다시 자리잡게 되었으나, 2009년에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올랜도 매직에게 걸리고[* 시즌 후반에 팀의 중심인 가넷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당했던 탓이 크다.], 그 다음해에는 파이널에서 레이커스에게 패배해 왕조라고 부르기엔 뭔가 모자란 성적을 거둔데다 2010년부터는 [[마이애미 히트]]가 [[르브론 제임스]]와 [[크리스 보시]]를 불러 신흥 빅3를 만들어 보스턴을 연파한 바람에 NBA 우승과는 해가 갈수록 멀어졌다. 빅3의 구성원들은 늙어가고 있었고 급기야 빅 3 중 한 명인 레이 앨런이 론도와의 불화로 라이벌 팀인 히트에 합류하면서 해체된다. 2012-13 시즌이 끝나고 리버스 감독과 가넷의 트레이드 루머가 나왔는데,. 그 루머란 리버스 감독과 가넷이 LA 클리퍼스로 가고, [[디안드레 조던]]과 드래프트 픽이 셀틱스로 간다는 것. 하지만 감독과 선수가 함께 트레이드 될 수는 없다는 사무국의 입장에 따라 리버스는 드래프트 픽을 대가로 클리퍼스로 가게 된다.(보스턴 통산 416승 305패 승률 .577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